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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불국사농협-내동파출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합동 가두 캠페인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27 09:31 수정 2026.04.27 10:05

↑↑ 불국사농협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 실시 후 기념촐영을 하고 있다.<농협경주시지부 제공>

불국사농협이 지난 24일 관할 내동파출소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 피싱 수법으로부터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불국사농협 임직원과 내동파출소 경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지역민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불국사농협 조합장은 “금융기관과 경찰이 협력해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 예방 활동을 펼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조합원과 주민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내동파출소장은 “모르는 번호로 전송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돈을 요구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달라”며 주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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