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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와 아이러브핏㈜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공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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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총장 이별나) 골프레저과가 지난 24일 맞춤형 골프장갑 제작 전문기업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스캐너 기반 손 형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골프장갑 제작과 골프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맞춤형 골프용품 개발 및 기술 협력 ▲재학생 대상 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골프 퍼포먼스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지역사회 연계 골프 산업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러브핏㈜의 정밀 스캐닝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에게 최신 골프 피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데이터 기반 골프 교육과 맞춤형 장비 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을 추진한 골프레저과 김태응 교수는 “손의 형태와 압력 분포에 따른 맞춤형 장갑은 스윙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며, “협력을 통해 과학적 골프 피팅 교육과 연구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호용 아이러브핏㈜ 대표는 “대학과 협력을 통해 기술의 교육적 확장과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정밀 스캐닝 기반 맞춤형 골프장갑 시장을 선도하고,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