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 보건소가 4월~오는 11월까지 모서초를 대상으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험형 활동과 캠페인을 연계해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과 실천 공모전’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 효과도 향상시켜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정과 지역사회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아울러 사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4월 사전 조사와 10월 사후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행태 변화와 감염병 인식 수준 향상 여부를 평가한 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학생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건강한 예방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