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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29 08:36 수정 2026.04.29 08:50

지역 작가 이용성 개인전 시작
김창한, 김재현, 강준 초대전 등

누정갤러리 관람객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전시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 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과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5월 28일~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김 작가는 봉화군의 ‘아티스트 레지던시’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6월 23일~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역 미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본격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 

권정미 봉화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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