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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 방치차량 견인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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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26년 상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을 맞아 고액장기 체납 차량에 대한 강제 견인해 공매처분 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도심 미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가중하던 무단 방치된 고액장기 체납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과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장기간에 걸쳐 체납한 체납 차량에 대해 압류한 후 견인 및 공매처분까지 병행해 왔다.
지난 달 29일 시청 세정과 징수팀은 동성동과 공조해 산업 폐기물이 적재된 채 무단 방치된 체납 차량을 공매 처분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와 함께 견인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체납 차량으로 인해 시민 민원이 지속 발생한 사례에 대해 우선 조치를 시행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 방치된 체납 차량을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처분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하며 안전한 시가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