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북천지구 하천 재해 예방사업 일원에 어린이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해 어린이날을 맞춰 개장했다.
북천 어린이놀이터는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에 총면적 2,300㎡ 규모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조합 놀이대, 그네, 공중놀이기구 등을 설치했으며, 바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탄성 포장재로 시공했다.
이번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 요소를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그늘 쉼터와 보호자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상주 시가지를 가로 흐르는 하천인 북 천에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등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