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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서 가족축제, 어린이날 1700여 명 참여 ‘성황’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06 11:14 수정 2026.05.06 11:17

명랑경기·체험부스·가족미션 등

↑↑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제13회 달서가족축제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어린이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호림강나루공원에서 개최한 제13회 달서가족축제가 450가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달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희망팀, 행복팀, 웃음팀, 사랑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달서문화재단 동요대회 수상자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큰공 파도굴리기, 사다리 릴레이, 산 넘고 물 건너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고리던지기, 대형 윷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라면 쌓기 등 다양한 가족미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로봇 체험, 친환경 양말목 카네이션 만들기, 목재 체험 등 15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돼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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