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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주 작은도서관, 문해력+아동 돌봄 실시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5.06 12:31 수정 2026.05.06 12:31

↑↑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4월부터 어울림복합타운 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과 문해력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함께키우는작은도서관’사업 일환으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 정서 안정과 사고력,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문해력과 이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11월까지 주 2회 정기 운영되며, 현재 참여 아동 10명 규모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돌봄과 함께 미술 감상, 토론, 글쓰기 활동을 연계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돌봄(4시간)→문해력 수업→발표·전시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도슨트(docent)’로 참여하는 경험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청사도서관 실외 도서반납함 설치, 작은도서관 책 소독기 비치 등 독서환경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로 운영돼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청사도서관(054-930-6698)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AI시대에는 단순한 지식보다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 아이들 핵심 경쟁력”이라며,“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문화교육을 확대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성주’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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