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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관음공덕회, 어버이날 ‘효도화 달아드리기’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5.07 17:59 수정 2026.05.07 18:05

문경여성대학총동창회도 나눔 실천

문경점촌요양병원 효도화 전달식.<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관음공덕회가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을 찾아 입소어르신 대상으로‘효도화 달아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봉사와 나눔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정의 달(5월)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이 입소 어르신 180여 명에게 카네이션 대신 한지로 손수 제작한 복사꽃인 효도화를 달아드리고 무병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음료 등을 제공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병원 어르신과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에 함께 해준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점숙 회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병실에 있는 어르신께 꽃을 달아드리고 안부도 확인하고 간식까지 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점숙 회장이 맡고 있는 문경 여성대학총동창회에도 문경점촌요양병원(이사장 임무호)을 방문해 입소어르신 130여 명에게 사랑의 효도화를 달아드리고,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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