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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10 12:52 수정 2026.05.11 08:25

주호영·추경호 등 대구 정치권 총출동
7대 현안 로드맵·원팀 핫라인 등 비전


↑↑ 이근수 북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 사진. 이근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전 북구 부구청장)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북구 태전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민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개방형으로 진행됐다.

본식에는 내빈 축사에 앞서 나경원 국회의원 특별 축전영상을 선보였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근수 후보가 구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오랫동안 잘 준비해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 북구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북구 발전을 위해 구민이 좋은 선택을 해주길 부탁드린다. 국힘과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 똘똘 뭉치자”고 호소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북구는 대구를 살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국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두 지역구 의원과 함께 북구와 대구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권영진 국회의원은 “이근수 후보야말로 실력으로 완벽히 검증된 구청장 후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북구 우재준 의원(북구 갑)은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 후보의 가장 든든한 우군이 되겠다”고 약속했으며, 김승수 의원(북구 을)은 “지역을 발전시키려면 지역에 대한 애정, 지역에 대한 이해, 그리고 발전 역량이라는 3가지가 필수적인데, 오늘 참석한 추경호 시장 후보와 이근수 후보야말로 이 3가지를 모두 갖춘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33년 행정 전문가로 북구의 확실한 미래와 희망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로지 '압도적 성과'와 '확실한 북구 발전' 으로만 답하겠다”며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농업기술원 부지, 도청 후적지, 소년원 이전, 도매시장 후적지 개발 등 7대 현안의 얽힌실타래를 풀기 위한 해법 모색 ▲자영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환경 조성 ▲청
년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북구 및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북구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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