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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기부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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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동면 소재 봉황사가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분회경로당 포함)에 떡 31박스를 기부했다.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봉황사는 2024년 수해민, 2025년에는 산불 이재민을 위해 각 2톤과 1톤의 쌀을 기부하고 지난 설날에는 떡국 떡 50kg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지 선관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떡을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동면 관계자는 “주민이 어려울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정성을 담아 준 봉황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 떡은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