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상주 이안, 응우엔티이 씨 효행상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5.11 12:34 수정 2026.05.11 12:36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 상을 받았다.

응우엔티이 씨는 지난 2018년 이영규 씨와 결혼 후 이안면 정착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왔다.

고령의 시어머니를 친부모처럼 봉양하며 식사 준비와 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을 세심하게 돌보며, 치매 시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맡기지 않고 직접 간병한 것이 인정됐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