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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도,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 26억여 원 확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14 09:53 수정 2026.05.14 09:53

집중호우·폭염 대비, 수해복구 등
군민 안전 위한 사업 집중 추진

청도군이 2026년 상반기 현재까지 특별교부세 26억여 원을 확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 사업에는 ▲여름철 우기 및 폭염 대비 5억 2000여만 원 ▲ 하천 취약지역 보강 및 풍수해 안전망 구축 사업 5억 8000만 원 ▲수해복구 4억 원 ▲청도 와인터널 화재안전 기반시설 정비사업 3억 원 등이 있으며, 지역현안 분야 사업에는 ▲청도읍 안인리 도로 확포장공사 8억 원 등이 있다.

아울러, 한 달여 남은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신청할 계획이며, 출향인사, 지역 국회의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은 물론 수해복구와 여름철 우기 대비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를 집중적으로 확보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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