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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함산자연휴양림은 경주소방서 문무대왕면 119지역대와 함께 화재 및 안전사고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경주시설관리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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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토함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11일 다가오는 성수기를 대비하여 문무대왕면 119지역대와 함께 화재 및 안전사고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단과 경주소방서 임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월 경주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화재를 교훈삼고,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이행하고자 실시됐다.
각 참가자들은 숙박 객실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초동 대응, 비상연락, 응급조치, 긴급대피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조치사항을 실전처럼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능력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올해 경주시에서 발생했던 산불 재난을 돌아보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여름 휴가철 숙박시설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