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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서학당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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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이 고문서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8일 개강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경상감영공원 상산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전 모집된 시민과 박물관 유물 기록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제는‘사례로 만나는 고서와 고문서의 세계’다.
고문서학당은 고서와 고문서에 대한 기본 지식을 비롯해 교령류, 통보류, 소지류, 명문·문 기류 등 과거 행정과 실생활에서 활용한 다양한 고문서의 종류와 특징을 폭넓게 다루는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고문서 구조와 판 독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수강생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시민에게 지역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박물관 유물 기록 담당자들에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식과 전문성을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