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주예술제가 지난 8일부터 10일간 일정을 마쳤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상주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시 대표 예술행사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부 산하 7개 협회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협회는 분야별 특색을 살린 대회와 전시, 연주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에게 미술, 음악, 국악, 연극,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각종 예술대회가 함께 열려 청소년이 예술적 재능을 펼쳤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열정과 시민 관심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문화예술 행사로, 다양한 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