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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경주서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5.21 14:34 수정 2026.05.21 15:24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주제 국내외 전문가 한 자리에
원자력수소·고온수전해 등 50여 개 세션, 수소산업 허브 육성

↑↑ 2026한국수소및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주최로 열린 국내 수소에너지 분야 학술행사인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춘계학술대회는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탄소중립의 긴 여정! 수소에서 답을 찾다’는 주제로 지난 20일~22일까지 열리며, 산학·연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토론을 펼친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원자력수소 특별세션을 비롯해, 고온수전해(SOEC) 기술, 청정수소 저장·활용 세션, 수소도시 전주기 활성화 등 50여 개 세부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 수소 기술 동향과 미래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수소 및 신에너지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및 안전 기술 등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션과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 경제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북은 원자력과 수소,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 수소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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