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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모습.<경북소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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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도내 24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을 동원해 사전 투표일인 5월 28일~30일까지, 본투표 및 개표일인 6월 2일~4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투표일 전후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23개 개표소에 소방 공무원 130여 명과 소방차량 50여 대를 배치한다. 또한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 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개표소 주변 소방 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 및 공조 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내 소방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투표부터 개표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