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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모내기 행사 모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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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남부초 4학년 재학생이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지난 22일 현지에서 가졌다.
현재 현대화된 기계 농업에 익숙한 학생에게 전통 농경 문화를 체험 할 기회를 제공하고, 매일 섭취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인 노고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200여 평 답에서 진행했다.
상주남부초는 앞으로 순환형 생태 교육으로 이어져 가을철 벼를 수확에도 참여해 ‘경제적 자립 교육’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육정자 교장은 “교실 밖 살아있는 생태 체험을 통해 학생이 땀의 가치를 알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우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한 오늘이 아이들 마음속에 건강한 인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