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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대구·경북 전략지 경산의 바람이 바뀌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5 12:03 수정 2026.05.25 12:20

본선거 첫 주말, 생활체육 현장과 전통시장·상가 방문

↑↑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주말 유세 현장 사진. 김기현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첫 주말인 지난 23일과 24일 전통시장과 상가, 생활체육 현장을 누비며 시민을 만났다. 

주말유세에서 김기현 후보는 생활체육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장 상인 및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이어나갔다.

23일 아침에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경산시장배 줄넘기 대회’ 현장을 방문해 시민을 만났다. 

이어 자인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을 만났으며, 집중 유세현장에서 시민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을 진행했다. 

24일 아침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경산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과 경산의 대전환을 이끌 원팀 민주당 지방정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생활체육 활성화는 시민 건강 증진 및 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인프라 개선 및 확충으로 나아가되 당장 부족한 인프라는 시 공유체육플랫폼을 만들어서 시민들이 관내 대학·학교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임형 중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4년 전에는 민주당 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 했던 험지 경산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며, “시민을 만나보면 ‘이번에는 정말 바꿔야지’라면서, 경산시장은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이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경산시장 선거 바람이 바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앞으로 4년간 경산 발전을 이끌 능력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묻는 선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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