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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관위, 투표소 662곳 확정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6 14:02 수정 2026.05.26 14:06

사전 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
투표 신고인 2635명 투표용지 발송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접수된 후보자들의 벽보 규격을 확인하고 있다. 대구선관위 제공

대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662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

선관위는 거소투표 신고인 2635명에게 거소투표용지와 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또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경찰공무원 498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보냈다.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공약과 재산·병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안내문에는 선거인명부 등재번호와 투표 장소·시간, 준비물 등이 담겼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본 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투표용지를 작성해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보내야 한다. 우편 소요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2일까지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

대구 선관위는 관계자는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한 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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