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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여성 창업자 성장 돕는 실전 무대 마련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5.27 10:58 수정 2026.05.27 12:03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자, 체험부스⋅플리마켓 운영

↑↑ 23일 경주문화관1918에서 ‘창업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했다.<경주시 제공>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참여자들이 지난 23일 경주 문화관1918에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제품과 체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창업 현장에 필요한 기획‧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체험부스 3개와 플리마켓 5개 팀이 참여했다.

체험부스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도장을 활용한 ‘나만의 명함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자원순환과 창의적 체험 요소를 접목한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모스바구니, 파우치 등 다양한 생활소품과 공예품을 판매했다.

‘창업 실전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는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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