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전 골든벨 경북도 어린이퀴즈쇼 상주 예선 수상자들.<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
2026년 안전 골든벨 경북도 어린이퀴즈쇼 상주 예선대회가 지난 28일 상주 중앙초에서 열렸다.
초등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 수칙과 재난 대응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 소방안전교육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안전 골든벨 퀴즈쇼, 패자부활전, 즉석 이벤트 및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실제 생활과 밀접한 교통·생활·재난 안전, 응급처치 분야 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안전 모자와 기념품 증정, 퀴즈쇼 입상자는 금 김예진(함창산초)·은 이서진(상주중앙초)·동 김지연(성동초)·장려상은 상산초 장준우와 차영진 학생이 각각 해당 상을 받았다.
안전 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경북내 시·군에서 오는 7월까지 어린이퀴즈쇼가 이어져 30명을 선발해 준결선 진출, 10월 3~4개 교육청을 묶어 30명을 선정한 후 이들 30명이 오는 11월~12월 왕중왕에 도전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김종현 교육장은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퀴즈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