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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함께하는 발명과 목공수업 장면.<문경교육청 제공> |
문경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나무창고 목공방에서 관내 초·중등 학생 중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발명과 목공 수업을 시작했다.
발명과 목공 수업은 관내에 위치한 목공전문 교육업체인 나무공방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5회차에 걸쳐 실시하는 민간협력 발명교육이다. 학생은 AI를 활용한 나만의 발명품 이미지를 생성하고, 다양한 목공 재료 및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목공 발명품을 제작하게 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하기, 디자인 계획하기, 마름질하기, 정교화 등의 단계를 거쳐 목공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물론 발명품 제작 과정을 내면화할 수 있게 했다. 이동식 미니책장과 스탠드 가방걸이를 실제로 제작하고, AI로 생성한 나만의 이미지를 레이저로 각인해 마무리한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실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발명문화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한편, 첨단기술에 기반한 학생의 발명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