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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6.03 10:32 수정 2026.06.03 10:32

자립 5호 대상자 입주 기념식

↑↑ 자립 5호 대상자 입주 기념식 모습.<안동시 제공>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 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이 장애인의 안정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6일 자립 5호 대상자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

자립 5호 대상자는 안동 재활원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 장애인으로, 초기 자립조사 과정에서 지역사회 자립 의사를 표했다. 이에 복지관은 약 1년간 자립 희망자 관리 및 지원을 통해 대상자 자립 준비를 함께 했으며, 그 결과 대상자는 지역 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입주기념식에는 안동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안동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안동 재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 정착을 응원했다.

안동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24년 7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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