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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청렴나무 캠페인 참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3 14:57 수정 2026.06.03 15:00

"시민에 신뢰받고 직원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 김기혁 사장이 첫 번째로 청렴 다짐 열매를 청렴나무 배너에 부착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1일 본사에서 경영진과 청렴감사실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참여형 '청렴나무 열매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대구 감사위의 산하기관 청렴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 공통 청렴 슬로건인 '대구는 청렴하데이~!'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김기혁 사장이 첫 번째 청렴 다짐 열매를 청렴나무 배너에 부착하며 시작됐다. 김 사장은 청렴 실천 의지와 함께 고위직의 솔선수범, 투명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경영진은 출근하는 직원에게 청렴 인사를 전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직원도 각자 청렴 실천 다짐을 적은 메모지를 청렴나무에 부착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또 공사는 출근 시간 이후에도 본사 로비에 작성대를 운영하며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청렴은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임직원의 실천이 함께할 때 결실을 맺는다"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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