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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행복진흥원, 자립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3 16:02 수정 2026.06.03 16:13

대구 교육청소년과 추천 100명에 3천만원
시민 대상 ‘All 타’이벤트 교통복지 혜택

↑↑ 대구행복진흥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총 3천만 원 규모의 교통비를 지원했다. 대구행복진흥원 제공

대구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교통복지사업 ‘다 함께 대구로’의 하나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일 교통비를 지원했다.

지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이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지 3년 이내이거나 올해 12월까지 보호 종료가 예정된 청년, 그리고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 사례관리 대상 청년 등이 해당된다.

대구행복진흥원은 경제적 여건 등 지원 시급성을 고려한 대구 교육청소년과 추천을 바탕으로 최종 100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총 30만 원 교통비가 연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며, 이번에 그 첫 번째로 10만 원 상당 교통카드를 우선 지원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교통비 지원사업은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보호종료 청년뿐 아니라 보호연장 청년에게까지 대상을 넓혀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사업 '다多 함께 대구로路'는 대구시, ㈜iM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을 통해 교통카드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을 활용해 대구행복진흥원이 위탁 운영 중인 대구시민 복지 증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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