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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모습.<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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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수륜면 수륜리 윤동마을회관에서 지난 2일 오전 10시 부터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의 이불, 담뇨 등 대형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던 이불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해 줘 정말 감사하다, 찾아와 직접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수륜면 관계자는“이동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지원을 넘어서 주민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효자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