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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6.05 17:20 수정 2026.06.07 07:36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모습.<고령교육지원청 제공>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5일~오는 10월 30일까지 유·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수준과 능력을 고려해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상황에 적절한 성태도 및 성행동을 알고, 성적 위험을 인지하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자기보호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은 2회기, 초·중·고는 3회기로 진행되며, 31회기 교육을 위해 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의 발달 정도와 학령기 등을 고려해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정태호 교육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기보호능력은 반드시 보장돼야 할 권리다. 앞으로도 학생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인식 형성과 성인권 보호를 위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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