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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도공 성주, 중부내륙선 야간 교통사고 예방 태양광 가로등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7 11:32 수정 2026.06.07 11:41

낙석방지울타리 활용·모듈화 공법
예산 절감 및 유지관리 편의성 높여

↑↑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66.2km 지점 태양광 가로등 설치 모습.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가 중부내륙고속도 내 야간 사고 취약구간 주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방지울타리를 활용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성주지사 관리 노선(중부내륙선 현풍JCT~선산IC)은 산지부를 통과해 터널·교량(56%)과 화물차 통행(53.3%) 비중이 높아 야간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

최근 5개년 성주지사내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 특정 구간의 경우 전체 교통사고 중 야간 사고 비율이 100%를 차지하는 등 야간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성주지사는 사고 다발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용1교 인근을 야간 시인성 확보 구간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가로등은 기존 절토사면의 낙석방지울타리를 활용하고, 제작·설치 및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모듈화해 시공 효율성을 높였고, 전기인입이 곤란한 산지부 통과구간에 설치돼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운전자 시인성이 향상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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