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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4회차 활동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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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지난 4일, 도원교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인 ‘만나요’ 4회차 활동을 전개했다.
19명 추진단원과 도원교회 교인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방문했다. 단원은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동무가 됐다.
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어르신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모든 단원과 교인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소중한 한 끼를 통해 위로를 얻고 건강하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이웃 돌봄의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런 민간 주도 복지 실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환경을 다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