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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6.08 07:24 수정 2026.06.08 07:24

10일부터 5일간, 소비자 부담 완화·전통시장 활력

↑↑ 환급 행사 안내문.<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오는 10일~14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며,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처는 중앙신시장(카페 착한부엌 앞 환급소), 구시장(고객지원센터), 용상시장(중앙광장 고객쉼터) 등이다.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매년 다양한 시기에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수산물 소비뿐 아니라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 연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시민 체감형 지원 정책이다.

안동은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서민경제 비중이 큰 만큼, 이번 환급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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