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5일부터 3일간 경천섬 다목적광장에서 농산물가공제품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행사는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가공경영체 14개 소가 참여해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표고국수 밀키트, 동결건조딸기칩, 미드(Mead, 꿀과 과일을 발효해 만든 술) 등 신규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가공제품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과 시식행사도 이어졌다.
생산자들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정취와 함께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는 등 현장 마케팅 장이 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은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