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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 본격 운영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6.09 12:43 수정 2026.06.09 12:48

오는 8월 31일까지 상황관리반 상시 가동 등
물놀이 지역 9개소, 안전관리요원 15명 배치

↑↑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수난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피서객의 안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물놀이, 다슬기 채취, 낚시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기간 동안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상시 가동해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관내 호명읍 선몽대, 용궁면 뿅뿅다리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서당마을, 회룡교, 용포마을 등 물놀이 금지구역을 포함한 9개 소를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장에는 인명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사용법 등 전문 역량 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이 오는 15일부터 전격 배치될 예정이며, 7월에는 성수기 대책기간 대비를 위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를 계획 중이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 중 익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읍·면별 현수막 게첨과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해 다슬기 채취 자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여름철을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수상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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