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9 14:15 수정 2026.06.09 14:50

AI 인프라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

↑↑ 영남이공대학교가 천마역사관에서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지난 8일 천마역사관에서 ㈜틸론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양 기관이 보유한 산업 현장 기술력과 교육 역량을 연계하고, AI 인프라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가상화 기술 분야 공동 연구와 교육 인프라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권기홍 교학부총장, 이종락 기획처장, 오형준 AI융합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틸론에서는 최백준 대표이사와 차진욱 부사장, 이춘성 상무이사 등이 참석해 AI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기술협력 및 공동 연구 수행 ▲GPU 가상화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과 교육 인프라 연계 ▲클라우드·VDI·AI 인프라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모델 학습·추론 환경 구축 및 최적화 기술 자문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 ▲인공지능 인프라 및 가상화 기술 관련 최신 산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GPU 가상화와 AI 컴퓨팅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학 역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교육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며,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AI 인프라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