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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모습.<고령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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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종운)이 지난 9일 오전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고령 치매안심센터, 고령 정신건강복지센터, 고령군립요양병원, 고령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과 함께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대가야 시장과 대한노인회 고령지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전화(1577-1389, 112) 안내 및 홍보물품 배포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를 홍보했으며, 경북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 ‘시럽(Senior Love) 서포터즈’도 함께해 시민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
경북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내 어르신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어르신이 안전한 노후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북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