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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도시개발공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0 13:01 수정 2026.06.10 13:47

골목 환경 개선 통한 활력 제고

↑↑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난 9일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노후 골목길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낙후된 골목 환경을 개선해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골목 내 방치된 폐가 외벽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벽화 도안에 직접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둡고 침침했던 골목길을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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