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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단식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10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 노고를 격려했다.
해단식에는 각 장애인단체장과 출전 선수단,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 열정과 노력을 함께 되새기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영주 장애인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 등 31개 메달을 획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기성적 보고,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수단의 활약상을 돌아보며 박수를 보냈다.
이승배 관장은 “선수단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민에게 감동을 안겨 줬다”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단 노력과 투지는 지역의 큰 자랑”이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