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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공백 없는 구정’ 선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0 22:19 수정 2026.06.11 07:47

행정·복지·도시 분과별 ‘15인 전문가’전면 배치
‘5대 전략’ 중심의 실천형 행정계획 수립 박차

↑↑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 민선9기 구청장직 인수위가 11일 어울아트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인수위는 하병문 위원장과 박병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15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효율적 구정 진단을 위해 ▲행정문화분과 ▲복지보건분과 ▲경제도시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인수위는 이 당선인이 제시한 ▲내일을 꿈꾸는 비전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맑고 푸른 환경의 녹색도시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건강과 복지의 행복도시 등 5대 핵심 전략을 구체적 행정 로드맵으로 구체화 할 계획이다.

이근수 당선인은 “주민과 맺은 약속을 구체적 숫자가 담긴 행정 계획으로 치환하는 작업이 인수의 핵심”이라며 “취임 첫날 첫 출근 시간부터 곧바로 구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도록 세밀한 실행 체계를 다져놓겠다”고 강조했다.

하병문 민선 9기 북구청장 인수위원장은 “인수위는 단순한 권력 인계 기구가 아니라 구민 실생활 불편을 지우고 북구의 향후 4년 성장을 담보할 실무형 전투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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