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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73대 김미향 영천경찰서장 취임 '간담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11 05:58 수정 2026.06.11 06:43

↑↑ 영천경찰서 전경

영천경찰서가 지난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기능 과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3대 김미향 영천경찰서장 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미향 서장은 간담회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서장은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선제 대응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 업무와 자기관리에 충실해야 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이 돼야 한다”며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미향 영천경찰서장은 198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후 서울청 강동서 수사과장, 제주청 범죄예방대응과장, 경찰병원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제73대 영천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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