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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민선 9기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6.16 13:04 수정 2026.06.16 13:04

군정 현안·공약 추진 방향 논의

↑↑ 군수 당선인 업무 보고회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15일까지 ‘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회는 당선인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일반 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공약사항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주요 보고내용은 출산·교육 환경 조성, 보육·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산업발전 분야를 포함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 증진,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여가 기반 확충 등 복지 분야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등 농축산 분야에 대한 검토의견도 함께 보고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성주호, 가야산, 낙동강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 성주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 논의됐다.

전화식 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은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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