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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성주군, 폭염·가뭄 대처 상황 긴급 점검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7.31 18:46 수정 2026.08.02 10:59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3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농촌인력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폭염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활동을 특별 강화해 달라”며, “전년비 낮은 강수량으로 가뭄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가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군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생수·모자 등 폭염 대응물품 배부 ▲무더위쉼터 냉방기 설치 ▲폭염 취약계층 수시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사업 탄력 운영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사업 ▲영농현장 점검 및 취약지역 가두 홍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지원사업 ▲살수차 운영 등의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양수기 정비 ▲저수지 저수율 모니터링 ▲성주호 급수량 탄력 조절 ▲단수지역 비상급수 체계 확립 등을 통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화식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 예방 및 대응활동을 더 강화해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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