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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6 13:17 수정 2026.06.16 13:17

↑↑ 청도상상마루개관 포스터.<청도군 제공>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가 오는18일~19일까지 이틀간, 청도 상상마루에서 ‘2026 청도 소통협력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청도혁신센터가 추구하는 ‘작은 시도가 변화를 만듭니다’는 슬로건 아래 중간지원조직·로컬크리에이터·귀농귀촌인·지역창업가·일반주민 등 다양한 현장의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연결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상상마루와 야외 공간에는 전시와 공연, 북토크, 생활문화 체험, 미식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 공간투어 등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상상마루 곳곳을 둘러보며 사람과 활동, 공간이 연결되는 소통협력공간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상상마루는 과거 공용 버스터미널이 있던 자리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으로, 현재는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가 협력해 주민 참여와 협력이 이어지는 소통협력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소통협력주간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의 전국 출범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19일 상상마루 3층에서는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경북도, 청도군, 민관협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은 민·관·공·산·학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7개 광역권 지역지원조직의 참여하에 추진된다. 청도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은 전국 사업을 지원하는 중앙지원조직과 경북권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지원조직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어 지역사회혁신 조직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청도혁신센터 관계자는 “소통협력주간은 주민의 작은 시도와 전국의 협력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자리”라며 “청도에서 시작된 다양한 실험과 협력이 지역을 넘어 더 큰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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