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구미,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19일 개막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6.17 09:19 수정 2026.06.17 13:11

800여 명 열전,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 동락 파크골프장 전경.<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오는 19일~20일까지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 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경북 파크골프협회, 구미 파크골프협회, 구미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락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지난 13일~18일까지 공식 연습기간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전 동락파크골프장을 미리 체험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다.

연습기간 운영은 선수단 체류기간을 늘려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확대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구미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무대”라며 “선수단과 방문객이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 개최해 파크골프 선도도시 구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