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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7 11:37 수정 2026.06.17 12:24

영·호남 장애인 300여명 한자리 상생 발전 뜻 모아

↑↑ 이진숙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우승윤 달성군지회장, 여운복 담양군지회장 등이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왼쪽부터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과 우승윤 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여운복 담양군 담양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최재훈 달성군수.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지난 16일 대구 장애인 희망드림센터에서 영·호남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자매결연을 한 지체장애인협회 달성지회와 전남 담양지회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여는 행사다. 올해는 달성군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 군의장, 우승윤 달성 지회장, 여운복 담양 지회장 등 양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운복 담양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답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역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특산품 교환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지회 회원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지역과 장애를 넘어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우승윤 달성지회장과 여운복 담양지회장은 “오랜 시간 교류를 이어온 두 단체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친선대회가 영·호남 장애인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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