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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이병환 성주 군수, 8년 군정 마무리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6.19 21:08 수정 2026.06.21 08:35


이병환 성주군수<사진>가 지난 19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성주군수 8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난의 행군”이라며, 성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군정 여정을 회고했다. 

특히  민선 7·8기 동안 성주군은 취임 당시 4000억 원대에 머물던 예산 규모를 6000억 원대로 확대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며, 남부내륙철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성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굵직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술회했다.

이와 함께 성주읍 시가지 정비, 놀벤져스와 돌봄센터 조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1읍면 1파크골프장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했다며, 농업 분야는 3년연속 참외 조수입 6000억 원 시대를 열며 전국 최고의 참외 주산지이자 부자 농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이룬 성과는 결코 저 혼자 힘으로 만든 결과가 아니다”며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퇴임 후에는 고향인 선남 관화리에서 생활하며 군민과 함께할 계획이라는 그는 “군수라는 직함은 내려 놓지만 성주를 향한 애정만큼은 결코 내려놓지 못하겠다”며 “앞으로도 성주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늘 응원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성주 군수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해 8년간 성주군정을 이끌며 성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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