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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평가 우수시군 시상식 모습.<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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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시·군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부 합동평가와 경북도 역점시책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행정 성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댔다.
평가 결과, 행정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낸 경산시와 의성군 등 10개 시·군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특히 10개 시·군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대상을 차지한 ▲경산시는 정량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으며,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청소년위원 위촉 및 학교 밖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안전관리, 문화체육, 지역경제 부문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지역 대학과 협업한 독서 아카데미 운영, 산불피해 치유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공동체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시·군으로는 ▲나눔문화 활성화, 지자체간 연계·협력, 옥외광고물 정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 정성평가 9개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주 ▲사회보장, 지역경제, 일반행정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예천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으로는 ▲김천 ▲구미 ▲칠곡 ▲성주군이 선정 됐고, 전년 대비 실적 향상 폭이 큰 시·군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영천 ▲영양군이 선정됐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정부합동평가 값진 성과는 우리가 지향해 온 ‘지방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현장에서 확실히 증명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 확고히 추진 중인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과 ‘RE100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산업벨트 구축’을 차질 없이 이행해 지역경제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군과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을 책임지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와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조성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