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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6호국보훈달, 안동 이서락 회장 大統領賞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6.23 08:00 수정 2026.06.23 08:00

28년 간 이어온 현충일 나라 사랑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영남적십자봉사회장 이서락(사진)회장이 지난 19일 2026호국보훈의 달, 정부 포상에 국가유공자 예우증진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부문 포상은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1999년 제44회 현충일부터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까지 약 4만 1.000여 명 보훈가족에 28년 동안 각종 음료 등으로 온정을 베풀고 있으며, 고령의 참전 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 추념식 감사에 의미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33일간 260시간 안동산불 봉사, 11년간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등 많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장은 1978년 전매청 공무원 시절 대형 교통사고로 진단 20주 중상으로, 그 사고가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봉사의 삶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전했다.

그는 1980년부터 45년간 전국에서 으뜸인 4만 3.825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1993년 보사부장관 표장, 2000년 적십자 봉사원 대장, 2005년 자랑스런 안동시민상, 2014년 대한적십자사 최고 명예대장, 2017년 대한민국 성균관장 표창,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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