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주,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박차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24 11:51 수정 2026.06.24 12:04

가칭 출생통합지원센터 명칭 확정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민선 8기 주낙영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 ‘출생통합지원센터’의 명칭을 지난 17일 ‘아이행복키움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행복키움센터는 구 황오동행정복지센터(북성로 130)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통합 돌봄 공간으로, 연면적 1,3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5월 착공한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용품대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양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주시는 아이행복키움센터가 분산돼 있던 양육·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인구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라며 “아이행복키움센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