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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홍정아 교수(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뷰티융합과 외국인 유학생들과 1학기를 마치며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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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알제리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이 대구 영진전문대에서 K-뷰티를 배우며 글로벌 뷰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가 최근 교내 정보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열고 한 학기 동안의 학습 성과와 진로 계획을 공유했다.
품평회는 2026학년도 1학기 수업을 마무리하며 학생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 유학을 선택한 배경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K-뷰티의 높은 기술력과 세계적 영향력에 매력을 느껴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졸업 후에는 자국에서 뷰티 브랜드를 창업하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현지 산업과 접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홍정아 뷰티융합과 교수는 “유학생이 K-뷰티 기술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까지 함께 키우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